저는 임신하기 전부터 아기가 태어나면 꼭 모유수유를 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직접 해보니 마음먹은 대로만 되는 일은 아니더라고요. 모유수유를 하다가 생후 75일 무렵 분유수유로 바꾸었고, 이후에는 조금씩 모유량을 줄이며 단유했는데요. 그동안 느꼈던 장단점과 처음에는 몰랐던 것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모유수유 장점과 단점출산 전에는 주변에서 모유수유가 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외출할 때 젖병이나 분유, 물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고, 씻고 소독할 물건도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싶은 마음도 컸기 때문에 상황만 괜찮다면 꼭 해보고 싶었답니다.직접 수유를 해보니 분유를 타거나 젖병을 준비하지 않고 바로 먹일 수 있다는 점은 편했어요. 다만 엄마가 직접 먹이는 수유가 자주 이어지다..
육아정보기록
2026. 9. 15. 16:30